[읽기]
[묵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협력
솔로몬과 두로 왕 히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짖는데 서로 협력합니다. 사람들이 각자의 역할을 하며 협력할 때 위대한 일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는 혼자서 세울 수 없습니다. 새사랑교회는 몇 사람이 세울 수 없습니다.
솔로몬과 히람은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합니다. 협력은 상호 존중과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히람은 자원을 공급했고, 솔로몬은 지혜를 발휘했습니다. 새사랑교회는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자원과 역량을 나누는 곳입니다.
솔로몬과 히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입니다. 성전이 이스라엘의 영적 중심지인 것처럼 새사랑교회가 우리의 영적 중심지입니다.
기도없이 하는 하나님의 일을 없습니다.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을 지으며 뜨겁게 기도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한 협력은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며 협력하여 위대한 일을 이루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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